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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넘으면 60년 만에 월드컵 결승 무대…잉글랜드, 우승하면 24일 영국 임시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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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를 넘어 무려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는 잉글랜드가 '임시 공휴일'을 꿈꾸고 있다.

영국 '미러'는 14일(한국시간) 결승행을 눈앞에 둔 잉글랜드 전역이 벅찬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으며, 축구 팬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달콤한 '임시 공휴일'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정부는 토마스 투헬(53)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이 오는 16일 오전 4시 미국 애틀랜타에서 펼쳐지는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이길 경우, 임시 공휴일 지정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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