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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사령관' 황인범, 연봉 51억원에 FC포르투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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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사령관' 황인범, 연봉 51억원에 FC포르투 이적 임박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의 포르투갈 프로축구 명문 FC포르투 이적이 임박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현지 시간)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막바지 단계"라며 "연봉 협상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황인범은 포르투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계약은 언제든 마무리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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