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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뒤에서 몰래 촬영' 인턴에게 정규직 제안…사우샘프턴의 황당한 스파이게이트 후속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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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더 선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상대 팀 훈련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구단의 승격 기회를 날린 인턴 직원이 오히려 정규직 전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솔트는 최근 사우샘프턴 아카데미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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