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인데 살해 협박 받았다…득점 찬스 무산→"콜롬비아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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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2000년생 하민톤 캄파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놓친 득점 찬스로 인해 콜롬비아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축구 매체 '원풋볼'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콜롬비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스위스에 패배한 뒤 캄파스와 그의 가족이 살해 협박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콜롬비아는 지난 8일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스위스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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