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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주드!' 잉글랜드, 벨링엄 멀티골로 노르웨이 꺾고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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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연장전 끝에 2-1 역전승
노르웨이, 28년 만 WC 무대 마무리
케인-홀란은 나란히 골 침묵
'헤이~ 주드!' 잉글랜드, 벨링엄 멀티골로 노르웨이 꺾고 4강행

잉글랜드의 주드 벨리엄(23·레알 마드리드)이 멀티골을 작렬하며 노르웨이를 침몰시키고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정규시간 90분 1-1에서 연장전 끝에 2-1로 역전승하며 4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의 주인공은 벨링엄이었다. 전반 노르웨이 안드레아스 셸데루프의 원더골로 선제 득점을 내줘 0-1 상황에서 전반 추가시간 벨링엄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좌측 앤서니 고든(25·FC바르셀로나)의 패스를 동점골로 연결했다. 벨링엄은 90분을 1-1로 마무리한 뒤 이어진 연장 전반 3분 모건 로저스(24·애스턴 빌라)의 페널티 아크 정면 중거리슛이 외르얀 뉠란(36·세비야) 골키퍼에 막혀 튀어나온 공을 뛰어 들어가며 역전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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