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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미국 투어 과감하게 생략"…'무리뉴 부임' 레알, 상업성 대신 실리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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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조세 무리뉴(63)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2026-27시즌을 앞두고 수익성이 보장된 '미국 투어'를 과감히 생략하는 파격적인 프리시즌 일정을 확정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AS'를 인용, 레알이 새 시즌에 돌입하기 전까지 유럽 내에서 총 4차례의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비공개 연습 경기를 한 차례 더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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