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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화 없는 잉글랜드…콴사, 퇴장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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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잉글랜드의 수비수 자렐 콴사가 끝내 2경기 정지 징계를 받았고, 비슷한 반칙을 했음에도 징계가 유예된 미국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과 대조됐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0일(한국시각) "지난 5일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퇴장을 당했던 콴사에게
FIFA 행동 규범 제14조 위반을 이유로 1경기 추가 정지 징계 처분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당시 콴사는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9분 상대 수비수 헤수스 가야르도에게 거친 태크를 시도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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