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1순위'는 메시 아닌 음바페···프랑스·스페인·아르헨·잉글랜드 순 '홀란 존재감' 노르웨이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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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5일 북중미 월드컵 16강 파라과이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 매체 옵타 애널리스트는 9일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8강 진출 팀의 우승 확률을 산출했다. 프랑스가 우승 확률 27.3%로 8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스페인(21.3%), 아르헨티나(17.3%), 잉글랜드(16.5%) 순으로 ‘4강’이 형성됐다. 노르웨이(6.6%), 스위스(3.8%), 모로코(3.7%), 벨기에(3.6%)가 뒤를 이었다.
옵타는 “프랑스가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 고전했지만, 여전히 다른 어떤 팀보다 가장 높은 우승 확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7골을 넣은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와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4골)가 버티고 있고, 도움 1위 마이클 올리세(5개)가 이끄는 프랑스의 공격 파워가 8개국 가운데 단연 높게 평가됐다. 프랑스는 4강 진출 가능성도 8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73.9%로 예상했다. 10일 열리는 8강전에서 아프리카 복병인 모로코와 쉽지 않은 승부가 펼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슈퍼컴퓨터는 프랑스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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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7.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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