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는 넣는 게 당연'은 이젠 옛말···'메시도 2번 실축' 성공률 67.7% 'GK 데이터 분석+심리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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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8일 북중미 월드컵 16강 이집트전에서 페널티킥을 차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포츠 데이터 전문 매체 옵타 애널리스트는 9일 이번 월드컵 주요 트렌드를 분석하며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로 페널티킥 성공률 하락을 꼽았다.
옵타에 따르면 이번 대회 8강 진출팀이 가려질 때까지 경기 중 선언된 페널티킥은 모두 31개다. 이 가운데 성공은 21개에 그쳐 성공률은 67.7%에 불과했다. 이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64.7%)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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