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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에게 공이 가면 끝장" 잉글랜드, 7골 괴물 막을 해법은 공급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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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에게 공이 가면 끝장" 잉글랜드, 7골 괴물 막을 해법은 공급 차단
[OSEN=이인환 기자] 잉글랜드의 4강 문 앞에 엘링 홀란이 서 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노르웨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이름값은 잉글랜드가 더 크다. 하지만 이번 대회 득점표를 보면 시선은 곧바로 노르웨이 최전방으로 간다. 홀란은 이미 7골을 넣었다.

홀란을 막는 방법은 늘 말로는 간단하다. 공을 주지 않으면 된다. 문제는 그 공이 결국 홀란에게 간다는 점이다. 그는 박스 안에서 한 번 몸을 붙이면 센터백을 등지고도 슈팅까지 만든다. 뒷공간을 열면 속도로 먼저 들어가고, 크로스가 올라오면 높이와 힘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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