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축으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그의 의존증에서 탈피할 것인가' 日저널리스트의 묵직한 지적…'불필요한 잡음으로 하나로 뭉치지 못했다' 내분설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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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저널리스트의 묵직한 지적이었다. 일본 재일동포 축구전문가 신무광 기자는 최근 일본 스포츠전문지 넘버에 3부작 기사를 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밀착 취재한 끝에 처참한 실패의 전말을 공개했다. 신 기자는 미즈노 스포츠라이터 최우수상 수상자이자, 지난해 홍명보 한국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특별 대담을 성사시킨 인물이다.
신 기자는 최근 속속 전말이 드러나고 있는 대표팀의 내분 문제에 대해 거론했다. 그는 '체코전 이틀 전 일부 취재진이 훈련 도중 손흥민의 병역 특례를 조롱한 음성이 확산되면서 큰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격분한 손흥민은 체코전 이후 한국 미디어의 취재를 완전히 거부하기 시작했다. 진짜 문제는 손흥민과 미디어의 갈등이 팀 전체로 번지면서, 다른 선수들마저 미디어 취재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됐다는 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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