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 경기였다!" 호날두는 집 가서 울고, 메시는 이겨서 울고…'1G 1AS' 기적의 대역전승→라스트댄스 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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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마지막 월드컵에 나선 두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와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나란히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그 눈물에 담긴 의미는 180도 달랐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3-2 대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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