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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은 메시의 '기록 잔치'…9경기 연속골·통산 21골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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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매 경기마다 새로운 역사가 탄생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후반 33분까지 0-2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후반 34분 메시의 도움을 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을 시작했고, 이후 38분 메시의 동점골, 추가시간 2분 엔소 페르난데스의 역전골을 보태며 짜릿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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