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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젠더 폭력" 음바페 고소당하기 '일보 직전'…인종차별 정치인의 으름장 "여성 정치인을 향한 정치적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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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젠더 폭력" 음바페 고소당하기 '일보 직전'…인종차별 정치인의 으름장 "여성 정치인을 향한 정치적 폭력"
셀레스트 아마리야. 사진=SNS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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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프랑스 축구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역으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했다. 파라과이의 인종차별 정치인은 자신에 대한 음바페의 성명이 여성 차별적이라며 으름장을 놨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키다는 7일(한국시각) '음바페가 파라과이 상원의원 셀레스트 아마리야로부터 젠더 폭력을 이유로 소송을 당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논란은 프랑스와 파라과이의 월드컵 경기 이후 아마리야가 음바페를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데서 시작됐다. 앞서 아마리야는 음바페를 향해 "프랑스인인 척하는 식민지 카메룬인"이라고 표현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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