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망신시켜 죄송합니다' 홍명보호 폭망 때문에 亞 축구 낭패?…"한국 제일 실망스러워, 아시아 월드컵 출전권 줄여야" 강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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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7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부터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한국, 카타르,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이 출전했다. 그러나 조별리그를 통과한 팀은 일본과 호주뿐이었다. 그마저도 두 팀 모두 32강에서 탈락하면서 아시아 국가는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전멸했다'며 아시아 축구가 월드컵에서 부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말레이시아 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월드컵에서 나란히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한국과 카타르를 겨냥해 아시아 출전권 축소를 주장하고 나섰다.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2022년 월드컵 4강 진출국인 한국과 아시안컵 2연패를 달성한 카타르는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었다. 한국은 가장 쉬운 조 가운데 하나에 속했음에도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 반면 카타르는 아시아의 2류 팀처럼 보였다. 캐나다에 0대6으로 굴욕적인 대패를 당했다. 카타르가 아시안컵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금도 이해하기 어렵다. 솔직히 말해 카타르는 월드컵 출전권을 낭비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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