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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 연민 못 느끼면 인간성 잃은 것"…이집트 감독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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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하는 이집트 축구 대표팀의 호삼 하산 감독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연대를 촉구했다. 사진은 이집트 축구 대표팀의 호삼 하산 감독. /사진=뉴시스, 인스타그램 캡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하는 이집트 축구 대표팀의 호삼 하산 감독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연대를 촉구했다.

하산 감독이 이끄는 이집트는 오는 8일 (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하산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사람이든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연민을 느끼지 못한다면 인간성을 잃은 것"이라며 "축구를 통해 팔레스타인 주민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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