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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39세 메시, 120분도 끄떡없다…스칼로니 감독의 이유 있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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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39세 메시, 120분도 끄떡없다…스칼로니 감독의 이유 있는 자신감
리오넬 메시에게 지시하고 있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AFP=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이끄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유 있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스칼로니 감독은 7일(한국시간) 이집트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몸 상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치열한 토너먼트 속에서도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3-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메시는 이날 연장전을 포함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는 괜찮다. 39세의 나이에도 지난 경기에서 120분을 뛰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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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를 펼치는 메시. EPA=연합뉴스

메시는 이번 대회 4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아울러 월드컵 개인 통산 30경기 20골로 역대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기록을 모두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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