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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결국 눈물, 월드컵 라스트댄스 호날두 "슬프다, 대표팀 은퇴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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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결국 눈물, 월드컵 라스트댄스 호날두 "슬프다, 대표팀 은퇴는 아직…"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패배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적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눈물을 쏟으며 20년에 걸친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0-1로 졌다.

포르투갈의 0-1 패배가 확정되자 중계 카메라는 승리한 스페인 선수보다 이날 결과에 아쉬워한 호날두를 더 비추며 그의 '라스트 댄스'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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