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는 짐승, 젖 대신 코코넛 빤 식민지 출신" 역겨운 인종차별…파라과이 의원, 패배 후 끔찍 발언→프랑스협회 신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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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전 세계의 축제가 되어야 할 월드컵 무대에서 충격적인 인종차별 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 캡틴'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파라과이의 한 여성 상원의원으로부터 노골적인 인종차별 발언을 들은 뒤 분노를 참지 못했다.
프랑스 'RMC 스포르'는 7일(이하 한국시간) "음바페가 파라과이 여성 상원의원의 끔찍한 인종차별 공격에 강경 대응했다. 그는 지난 토요일 월드컵에서 프랑스에 0-1로 패해 탈락한 뒤 파라과이 여성 상원의원이 자신을 향해 퍼부은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 '당신은 경멸스러운 여자다'라고 응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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