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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트럼프한테 퇴장 취소해달라 할까?" 투헬, '美 발로건 특혜'에 FIFA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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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마스 투헬(53)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이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의 외압 의혹이 불거진 국제축구연맹(FIFA)의 '발로건 징계 취소' 촌극을 향해 뼈 있는 농담으로 비판했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6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하지만 자렐 콴사(23, 레버쿠젠)가 비디오 판독(VAR) 끝에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한 것은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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