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위퍼 키퍼' 레전드 노이어가 떠난다···"독일 대표팀 뛴 모든 순간 영광" 전차군단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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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30일 북중미 월드컵 32강 파라과이전에 패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국제축구연맹(FIFA)은 1일 노이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을 끝으로 독일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노이어는 자신의 마지막 대표팀 경기를 마친 뒤 “독일 대표팀에서 뛰었던 모든 순간은 내게 큰 영광이었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노이어의 마지막 경기는 씁쓸했다. 독일은 지난달 30일 파라과이와의 월드컵 32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충격적으로 탈락했다. 노이어는 승부차기에서 한 차례 선방을 펼쳤지만 팀을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 경기가 그의 128번째이자 마지막 A매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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