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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그립네…가나 '질식 수비'에 천하의 케인도 고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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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잉글랜드 A매치 최다골 득점자인 헤리 케인이 가나의 질식 수비에 침묵했다. 케인으로서는 과거 토트넘 홋스퍼 시절 자신과 함께 많은 골을 넣었던 손흥민이 떠오를법한 경기였다.

'SON' 그립네…가나 '질식 수비'에 천하의 케인도 고전 면치 못했다

ⓒ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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