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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땐 막았는데 이번엔 전범기 방치 월드컵?…'욱일기' FIFA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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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땐 막았는데 이번엔 전범기 방치 월드컵?…'욱일기' FIFA 고발
사진|방송·SNS캡처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또다시 욱일기 응원이 등장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 항의했다.

서 교수는 23일 “FIFA 측에 고발 메일을 발송했다”며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논란은 지난 21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불거졌다. 경기장 내 일본 응원석에서 욱일기가 등장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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