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는 '월클' 미드필더 눈물 쏟았다…"이 순간 마무리 짓지만, 감정 벅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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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카세미루가 맨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카세미루는 지난 2022년 8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맨유에서 네 시즌 동안 활약했다. 160경기에 나와 26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FA컵과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한 차례씩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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