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의 싸움 최대변수로…찜통 몬테레이, 40℃ 열탕훈련 효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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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체감온도 38℃ 전망
홍명보호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 멕시코 몬테레이의 첫 인상은 강렬했다. 선수단이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비행기에 몸을 싣고 1시간 30여 분을 날아온 몬테레이는 숨 막히는 날씨가 기다리고 있었다.
해가 지기 시작할 오후 5시 온도계에 찍힌 수치는 섭씨 34도. 고지대인 과달라하라가 상대적으로 서늘한 28도에 그친 것과 비교해 ‘찜통 더위’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았다.

축구대표팀 송범근(왼쪽)과 백승호가 지난 2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트사커필드에서 훈련이 끝난 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해가 지기 시작할 오후 5시 온도계에 찍힌 수치는 섭씨 34도. 고지대인 과달라하라가 상대적으로 서늘한 28도에 그친 것과 비교해 ‘찜통 더위’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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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6.06.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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