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월드컵 재택 근무 선수" 브라질 대통령의 조롱 속 '종아리 부상' 네이마르가 돌아온다…안첼로티 감독 "스코틀랜드전 출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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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월드컵 출전이 늦어지며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네이마르에 대해 "월드컵을 재택근무로 하는 선수"라고 했다. 물론 농담이었겠지만, 조롱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반응은 냉담하다.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최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한 어린이와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룰라 대통령이 "브라질 선수 중 누가 축구를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어린이는 주저없이 "네이마르"라고 답했다. 이에 룰라 대통령은 "네이마르는 국가대표팀에서 최초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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