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최강자까지 인정! "유로파 우승해도 SON과 굿바이" 포스테코글루, 차기 시즌 잔류 가능성 사실상 소멸…"새 감독 부임 확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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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17년 동안 기다리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다. 포스테코글루는 팀에 큰 영예를 안겨준 사람으로서 이름을 올릴 것이다. 우승이 다니엘 레비 회장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해당 경기와 관계없이 포스테코글루가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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