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마지막 우승 기회에 '초대형 변수' 등장! 손흥민 어떡하지…유로파 결승 주심, '승부조작+뇌물 혐의→6개월 자격 정지' 심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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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맨유는 오는 22일(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에게는 올 시즌 성과가 달린 경기다. 토트넘은 올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며 시작했지만, 리그컵, FA컵 등 각종 우승 기회에서 탈락했으며, 리그에서는 처참한 결과와 함께 17위까지 떨어졌다. 지난 크리스털 팰리스전 패배로 리그 20번째 패배를 기록하며, 1993~1994시즌과 2003~2004시즌에 기록했던 구단 역대 단일 시즌 리그 최다 패배 기록을 넘어서는 최악의 시즌 성과를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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