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생애 첫 WC 해트트릭+최다 득점자 타이…아르헨티나, 알제리에 3-0 압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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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아르헨티나느 17일 오전10시(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메시였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전반 17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5분 추가골, 후반 후반 31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는 메시의 월드컵 첫 해트트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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