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노장도 뜨거운 눈물…'韓 대표팀 감독 지낸' 아드보카트, 퀴라소 독일전 1-7 참패에도 "부끄러울 것 없다,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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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독일의 막강한 화력에 무너졌지만 퀴라소 대표팀 사령탑 딕 아드보카트는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경기 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눈물까지 흘렸던 그는 퀴라소의 월드컵 데뷔전 완패 이후에도 선수들을 감싸 안으며 "자부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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