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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눈 찢기 '인종차별 논란' 남성, 결국 철퇴 맞았다…협회장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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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인플루언서를 향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의미가 담긴 '슬랜트아이(slant-eye)' 제스처를 한 멕시코 남성이 결국 철퇴를 맞았다. 멕시코 할리스코주 토목·지형·기하학엔지니어협회(CITGEJ)의 협회장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로 밝혀진 해당 남성은 개인 소셜미디어(SNS)로 사과를 전하면서 회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서경덕 교수 SNS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인 인플루언서를 향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의미가 담긴 '슬랜트아이(slant-eye)' 제스처를 한 멕시코 남성이 결국 철퇴를 맞았다.

인종차별 논란을 만든 사건은 지난 12일(한국시간) 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체코전이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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