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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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디아리오 올레(Diario Ole)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홍 감독이 이강인의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홍 감독은 훈련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휴대전화를 들고 있던 이강인을 봤다. 그리곤 그의 손에서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이강인은 미소를 지었지만, 홍 감독은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자리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어디까지나 루머였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강인이 훈련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도, 홍 감독이 이강인에게 다가가 휴대전화를 가져간 것도 맞다. 하지만 이후 이강인 옆에 있던 오현규와 설영우가 웃기 시작했다. 홍 감독과 이강인의 장난에 미소를 지은 것이다. 정말로 홍 감독이 휴대전화를 '압수'했다면 나올 수 없는 장면이다. 이강인 역시 홍 감독이 뒷짐 지는 것을 흉내 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홍 감독은 이내 이강인에게 다가가 휴대전화를 돌려주며 장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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