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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트로피 마다한 이유 있었다…바이에른 뮌헨과 작별→인테르 OR 유벤투스 관심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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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라는 동료들의 권유에도 손사래를 친 이유가 있었다. 뮌헨이 이적을 허용한 가운데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유벤투스가 장외 영입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2024/25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경기에서 해리 케인과 마이클 올리세의 연속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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