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세리머니에서 김민재 주연 만든 뮐러-케인-다이어, 하루 만에 반전 여론…'분데스리가 공정성 훼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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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을 앞두고 스페인 휴양지 이비사로 단기 휴가를 떠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비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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