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4살에 연봉 314억 원이에요' 비니시우스 '경사 났다!' 사우디 1조 5,727억 원 '유혹 거절'→레알 마드리드 '최다 연봉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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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한때 매각설에 시달리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맞나 싶다. 초대형 재계약을 통해 선수단 내 최대 연봉자로 등극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1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서명만 남았으며 이는 라리가 종료 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니시우스는 현재 계약에 3년을 추가해 2030년까지 연장한다. 이로써 비니시우스는 레알과 세 번째 계약 체결에 성공했으며, 이번 재계약으로 연봉은 2,000만 유로(약 314억 원)에 근접하며,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1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서명만 남았으며 이는 라리가 종료 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니시우스는 현재 계약에 3년을 추가해 2030년까지 연장한다. 이로써 비니시우스는 레알과 세 번째 계약 체결에 성공했으며, 이번 재계약으로 연봉은 2,000만 유로(약 314억 원)에 근접하며,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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