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고 갈피 못 잡았다" 손흥민, 8G 만에 복귀→평점 5 혹평…'무관 탈출 기회' 유로파 결승까지 기회는 단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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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캡틴' 손흥민(33)이 마침내 돌아왔다. 그러나 한 달 만의 실전 복귀인 만큼 아직 컨디션은 정상이 아니었다.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게 최우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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