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황인범·이재성·손흥민 유럽대항전 티켓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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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축구 유럽 리그 클럽들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티켓을 따기 위해 마지막 사활을 걸고 있다. 토트넘(잉글랜드)의 손흥민을 비롯해 페예노르트(네덜란드) 황인범(29)과 마인츠(독일)의 이재성(33) 등 코리안 유리피언리거들도 예외가 아니다.
우승에서 멀어진 팀들이라고 시즌이 다 끝난 게 아니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에는 성적 상위 팀들에게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출전 여부가 큰 동기부여다. 구단들에도 중계권료와 상금 등 막대한 재정을 얻을 수 있는 노다지다.
유럽대항전도 최상위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시작으로 유로파리그(UEL)과 콘퍼런스리그(UECL) 등 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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