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만에 뛴 손흥민, 'UEL 결승 출전 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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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를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13분 교체 투입돼 8경기 만에 운동장을 밟았으며 토트넘은 0-2로 완패했다. 2025.05.12.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UEL 결승전을 갖는다.
결승전에 출전하는 모든 팀이 우승을 노리지만, 토트넘으로선 그 간절함이 훨씬 큰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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