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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컴백에도 5G 무승 토트넘, 센터백 울고 홈 최다패 맨유…유로파 맞대결팀의 답답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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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이 돌아왔지만 토트넘은 웃지 못했다. 주전 센터백이 고통 속에 교체되는 악재를 겪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홈 최다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유로파리그 우승에서 격돌하는 두 팀의 답답한 현실이다.

토트넘은 지난 9일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면서 1, 2차전 합산 스코어 5-1로 결승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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