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아이콘"…굿바이 토마스 뮐러! '25년 뛴 No.25' 뮌헨 레전드다운 마침표…고별전서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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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리빙 레전드' 토마스 뮐러의 마지막 홈 경기는 완벽했다.
올해로 벌써 25년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뮐러는 749경기 248골 274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그러나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지금까지 함께해 준 모든 순간,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모든 순간에 감사하다”며 작별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에 10일(이하 한국시간) 뮐러의 홈 고별전을 앞둔 뮌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중 한 사람 – 토마스 뮐러에게 바치는 헌사"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올해로 벌써 25년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뮐러는 749경기 248골 274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그러나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지금까지 함께해 준 모든 순간,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모든 순간에 감사하다”며 작별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에 10일(이하 한국시간) 뮐러의 홈 고별전을 앞둔 뮌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중 한 사람 – 토마스 뮐러에게 바치는 헌사"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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