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귀환!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고뭉치' 그린우드, PL 복귀 추진?…"익명의 두 구단이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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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사고뭉치로 불렸던 메이슨 그린우드(올랭피크 마르세유)가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할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11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지난 여름 맨유를 떠나 마르세유로 이적한 그린우드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일부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저울질 중”이라고 전했다.
그린우드는 맨유에서 129경기 3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미래로 주목받았지만, 2022년 1월 강간 및 폭행 혐의로 체포되며 커리어에 큰 제동이 걸렸다. 이후 구단은 그를 공식 프로필에서 삭제하며 사실상 결별을 선언했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11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지난 여름 맨유를 떠나 마르세유로 이적한 그린우드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일부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저울질 중”이라고 전했다.
그린우드는 맨유에서 129경기 3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미래로 주목받았지만, 2022년 1월 강간 및 폭행 혐의로 체포되며 커리어에 큰 제동이 걸렸다. 이후 구단은 그를 공식 프로필에서 삭제하며 사실상 결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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