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가 손흥민보다 낫다" 박지성 동료 축알못이었나…맨유 유로파 우승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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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최근 스포츠 방송 'TNT스포츠'에서 맨유와 토트넘의 선수로 구성된 '최고의 팀'을 뽑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콘텐츠는 영상에 뜬 두 팀의 같은 포지션 선수 중 한 명을 고르는 식으로 진행됐다.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와 안드레 오나나(맨유) 중 비카리오를 택한 스콜스는 맨 마지막에 왼쪽 윙어 자리를 두고 손흥민(토트넘)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 중 가르나초 쪽으로 고개를 까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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