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즌 7호 도움 폭발' 마인츠, 보훔 원정 4-1 대승…UCL 꿈은 좌절→유로파-콘퍼런스 희망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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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이재성이 올시즌 7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재성 소속팀 마인츠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보훔을 4-1로 꺾으며 유럽대항전 진출 희망을 이어갔지만, 같은 시각 열린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가 승리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최종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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