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보다 훨씬 강력한 '김민재 경쟁자' 뮌헨행 근접! 독일 '유력 소식통' 인정…'단장-감독-디렉터' 영입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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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급 센터백 영입 총력전에 돌입했다. 김민재(29·뮌헨)의 강력한 경쟁자 또는 영혼의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뮌헨 유력 소식통으로 불리는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9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뮌헨은 요나단 타(29·바이어 레버쿠젠)와 그의 에이전트들과 구체적인 협상에 돌입했다"며 "타는 뮌헨의 최우선 영입 목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플라텐버그는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뮌헨 디렉터, 빈센트 콤파니(39) 뮌헨 감독 모두 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타는 바이에른 외에도 여러 선택지가 있다. FC바르셀로나는 타와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재정 페어플레이(FFP) 문제에 직면했다. 뮌헨이 타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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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왼쪽)와 요나단 타. /AFPBBNews=뉴스1 |
뮌헨 유력 소식통으로 불리는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9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뮌헨은 요나단 타(29·바이어 레버쿠젠)와 그의 에이전트들과 구체적인 협상에 돌입했다"며 "타는 뮌헨의 최우선 영입 목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플라텐버그는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뮌헨 디렉터, 빈센트 콤파니(39) 뮌헨 감독 모두 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타는 바이에른 외에도 여러 선택지가 있다. FC바르셀로나는 타와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재정 페어플레이(FFP) 문제에 직면했다. 뮌헨이 타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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