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중태3명 부상'…PSG 결승 진출에 파리 도심 폭동 발생→경찰 최루탄 진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폭동 사태로 인해 43명이 체포되었으며,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9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스널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파리 도심에서 폭동이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PSG는 8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아스널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합산 스코어 3-1로 앞서며 결승에 진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