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韓 역대 최초' 역사 만들고→명문 구단 간다…EPL 러브콜 "감독+디렉터 모두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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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강인이 한국 축구사에 길이 남을 여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루이스 엔리케가 이끄는 PSG가 지난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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