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쑨" 손흥민'피셜'→英매체"유로파 결승,SON의 완벽한 굿바이 무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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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상으로 공식전 7경기 연속 결장한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복귀를 암시했다.
손흥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포스터를 공유한 후 '좋은 아침입니다. 조만간 피치에서 만나요'라는 한줄로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달 11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발 부상 이후 손흥민은 EPL 4경기, 유로파리그 3경기를 합쳐 총 7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 후 스스로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물론 리그 잔여경기에서도 캡틴 손흥민을 다시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지 매체 스포츠몰은 손흥민이 11일 EPL 36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복귀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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