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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에이스' 다음달 맨유 합류 현실화! 이적료 1164억 분할 지급…뉴캐슬보다 높은 연봉 제시 '영입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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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에이스' 다음달 맨유 합류 현실화! 이적료 1164억 분할 지급…뉴캐슬보다 높은 연봉 제시 '영입 우위'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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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에게 막대한 연봉을 제시한다. 영입 경쟁에 뛰어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승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맨유가 쿠냐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쟁팀 뉴캐슬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쿠냐를 후벤 아모림 감독의 여름 첫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현재 뉴캐슬을 제치고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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