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뮌헨 우승 패싱' KIM, 가드 오브 아너까지 못 받았다…'혹사 시즌 아웃'→박수 받을 영예까지 탈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구단 스태프들의 가드 오느 아너를 받지 못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벵상 콤파니 감독 아래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수비진을 책임지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