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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돈 욕심 터진 리버풀 CB, '반다이크급' 대우 원한다…"팀 내 최고 연봉 요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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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돈 욕심 터진 리버풀 CB, '반다이크급' 대우 원한다…"팀 내 최고 연봉 요구 중"

[인터풋볼]김진혁기자=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9일(이하 한국시간) "코나테의 재계약 협상이 리버풀이 원하는 만큼 진전되지 않고 있다. 올해 초부터 꾸준히 협상이 진행돼 왔다. 리버풀은 또 다른 재계약 협상이 임박하면서 코나테와의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코나테는 프랑스 출신 중앙 수비수다. 194cm 95kg의 강력한 피지컬을 지닌 그는 훌륭한 운동 능력을 통해 파괴적인 수비력을 과시한다. 여기에 더해 현대 축구에서 중요한 발밑 기술도 보유한 코나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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